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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하는 국군』정신전력교육 교안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9 10 0 2 2025-01-14
우리는 지금 세계최강의 군대,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군의 모습을 보고 있다. 내 조곡은 내 손으로 지킨다는 호국정신으로 국민의 방패가 되어 온지 어 연 반세기 …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온 국민의 군대,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정예강군 , 이것이 오늘의 국군의 모습이다. 장병여러분! 여러분은 조국의 광복과 함께 창건된 오늘의 막강한 군으로 발전되어 왔는지 국군의 발자취가 긍금하지 않겠는가? “정부수립이후 우리 군을 창설하게 되었는데 군인자체가 해방되고 각국에서 들어온 사람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현대전을 수행할 수 있는 군대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1950년 6,25를 맞아 그 당시 우리는 그야말로 전차 한 대로 없는 말은 군대가 하..

희망이 사라지는 순간, 이제마의 회복탄력성을 달라고 기도하라.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6 9 0 11 2025-01-14
지난 3월부터 한달에 평균 26권의 전자책을 썼다. 내일은 12월 31일인데 290편을 목전에 두고 있다. 정말 미친 듯이 나도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한권 한권 쓰고 고정 출판사인 ‘유페이퍼’에 올릴 때 마다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 그런데 오늘 우연히 제 전자책에 대한 구독율을 확인하고 아연실색했다. vn풍선에 바람이 빠지듯이 푹 주저 앉고 싶을 정도로 힘이 빠졌다. 나도 열심히 하면 괜찮은 작가가 될 것이다라는 희망이 한순간에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것 같은 심정으로 서재에 있지도 못하고 그만 누워 버렸다. 지난 9개월동안 거의 잠을 자지 않고 글쓰기에 매달려 왔는데....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이었다. 잠도 오지 않고 이 생각 저 생각이 나면서 스스로 자학에..

『국군의 뿌리와 탄생』정신전력교육 교안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3 11 0 2 2025-01-13
우리 민족의 정신적 뿌리는 구한말 의병운동, 일제 강점기 시대 독립군과 광복군이 치열하게 전개했던 항일 독립전쟁애서 찾을 수 있습니다. 1910년 한일 합방 이전에는 명성황후 시해사건, 을사조약 체결, 군대해산, 고종황제 폐위 등으로 항일 의병투쟁이 가속화되었으며, 합방 이후에는 일본군의 대대적인 도벌작전으로 인하여 저 멀리 만주와 연해주로 이주해 본격적인 독립전쟁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근현대사에서 국권회복을 위한 항일투쟁으로서 의병과 독립군을 계승한 광복군의 투쟁은 오늘날 우리 정부의 전신인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추진한 독립운동이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장병 여러분!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며 절규했고 ..

리더십과 독서의 파워, 병영 독서 리더십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40 10 0 8 2025-01-13
리더십이란 목표를 향한 방향과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도착해야할 종착점의 관점에서 오늘을 바라보고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진리와 진실을 바탕으로 한 가치관이 그 바탕이 되어야 한다. 이 가치관은 바로 책 속에서 나오는데, “책 속에 길이 있다” 는 옛 말과 같이 훌륭한 리더들은 책 속에서 길을 찾은 사람들이다. 책 속에서 만나는 인류의 스승들의 생애와 그들이 이루고자 했던 꿈을 통해 나의 꿈과 방향을 그리고 잡아가는 것이다. 동서고금의 전사에서 걸출한 업적을 남긴 명장들은 예외없이 지독한 독서가였다. 명장의 칭호를 얻은 이들은 독서를 통해서전승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얻었노라고 말한다. 독서를 통해서 지혜를 얻은 명장들의 독서..

한국군 고급제대 리더십 발전 방향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3 12 0 0 2025-01-13
한국군 리더십의 진정한 목표는 바람직한 군 조직문화 창출로 군의 구성원들이 군 생활을 통해 가치와 보람을 느끼고 즐겁게 복무하면서 유사시 싸워 이길 수 있는 군대를 만드는 데 있다. 고급지휘관으로 올라갈수록 업무능력과 전문지식보다 대인관계 즉, 사람에 대한 영향력으로 표현되는 리더십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한국군 고급제대 리더가 가져야 할 리더십 역량은 첫째, 리더십 자체와 그 영역의 포괄적 중요성을 잘 인식하는 것이다. 유능한 리더는 방향성에 주의를 집중하고 조직을 운용하도록 적절히 요구한다. 두 번째, 전쟁에서 이기는 군대를 만든다는 군 조직의 핵심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다. 군대의 핵심가치는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며 이를 위해 조직구성원을 잘 양성하는 것이다. 셋째, 리더..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인격과 리더십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2 12 0 3 2025-01-12
리더십은 인격의 포괄적 발현이다. 인격이란 지식이나 언행, 그리고 행동과 용모 등에서 나타나는 한 사람의 품성을 말한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탁월한 리더들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격적으로 존중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물론 특성이론의 생태 고착적, 상황적 한계에서 보듯이 모든 성공이 리더 개인의 인격과 직결된다고는 할 수 없다. 워싱턴 장군과 리 장군은 하나같이 부하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은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들이었지만 종국에는 각각 승장과 패장이라는 냉정한 심판을 받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리더십의 여러 요건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리더의 인격임에는 재론의 여지가 없다. 아이젠하워 장군은 ‘인격은 리더십의 전부이며, 그것은 성실하고 고결한..

『전승의 요체』 정신전력교육 교안(제3과)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6 10 0 0 2025-01-12
손자는 “병자(兵者)는 국지대사 사생지지 존망지도(國之大事 死生之地 存亡之道)”라고 말했다. 즉 ‘전쟁은 나라의 중대한 일이다. 국민의 생사와 국가의 존망이 달려 있.’다하여 전쟁(戰爭)이 국가사회에 미치는 영향의 중대성을 지적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각 나라마다 전쟁의 방지와 억제 그리고 불가피한 전쟁의 수행을 위한 특별한 노력을 기울러 왔다. 특히 현대로 접어들면서 고도의 정밀무기 등 전쟁수단이 발달함으로써 무기체계(武器體系)에 대한 의존적 사고가 만연하게 되었다. 그러나 전쟁의 주체는 인간(人間)이며 전쟁은 인간의 의지와 의지의 대결현장이다. 따라서 아무리 무기가 발달한다고 해도 전장에 임하는 개개인의 전투의지가 없으면 전투에서 패배하고 말 것..

『전장환경의 극복』정신전력교육 교안(제2과)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7 11 0 0 2025-01-12
전장(戰場)에 있어서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을 이겨낸 자는 살 것이요, 전장환경을 극복한 자만이 승리를 얻을 것이다.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어느덧 반세기가 되었다. 우리 장병들은 대부분 직접적인 전쟁경험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그래서 우리가 전쟁터 한 가운데 있다고 가정해 보기로 하겠다. 그렇다면 과연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 전장은 생사(生死)가 걸린 대결장이며 인간능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장소이다. 살상무기와 장비가 동원되고 물리적, 정신적 고통상황이 연속적으로 전개되는 곳이다. 적의 포탄이나 기습에 인간은 두려움을 갖게되고 전쟁내내 공포심을 갖게 함으로써 전투력을 약화시키는 악조건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불리한 자연조건(自然條件)..

『민주시민의 책임과 의무』정신전력교육 교안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29 15 0 0 2025-01-11
민주 정치가 바르게 이루어지려면 국민들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생각해 보자. 민주주의 정치 생활은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이 정치에 참여하고, 그들의 요구가 올바르게 행해져야만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국민들의 요구가 지나치게 커서 정부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긴다면, 민주 정치는 어려움을 겪게 된다. 정치 참여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국민이 정치에 지나친 관심을 가진 나머지 일상 생활을 제쳐놓고 정치적인 모임에만 참여한다면, 이런 사회에서는 민주주의가 올바르게 자랄 수 없다. 민주주의 정치가 올바르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의 정당한 권리를 주장함과 함께, 국민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도 다하여야 한다. 그..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정신전력교육 교안(제1과)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2 10 0 2 2025-01-11
세상이 처음 열리고 인간이 숨쉬고 그때부터일까? 전쟁(戰爭)은 거기에 그렇게 있었다. 언제나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던 전쟁! 그러나 인류역사는 항상 전쟁과 함께 있어 왔다. 그리고 그런 전쟁은 지금도 끝나지 않았다. 인간은 만물의 연장이요 이성적인 동물이라고 하는데 왜 인간과 인간이 싸우는 전쟁은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인가? 돌이켜 보면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는 이래 전쟁의 시간은 평화의 시간보다 더 많았다. 러시아는 천년의 역사 중 25년만 완전한 평화를 유지하였을 뿐 그 나머지 기간은 전쟁에 개입되었다. 영국이나 스페인 역시 백년을 기준으로 할 때 56년간 전쟁을 치루어 왔고, 우리 나라도 무려 931회의 외침을 당했다. 이러한 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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