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세계최강의 군대,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군의 모습을 보고 있다. 내 조곡은 내 손으로 지킨다는 호국정신으로 국민의 방패가 되어 온지 어 연 반세기 …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온 국민의 군대,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정예강군 , 이것이 오늘의 국군의 모습이다.
장병여러분! 여러분은 조국의 광복과 함께 창건된 오늘의 막강한 군으로 발전되어 왔는지 국군의 발자취가 긍금하지 않겠는가?
“정부수립이후 우리 군을 창설하게 되었는데 군인자체가 해방되고 각국에서 들어온 사람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현대전을 수행할 수 있는 군대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1950년 6,25를 맞아 그 당시 우리는 그야말로 전차 한 대로 없는 말은 군대가 하지만 아직 성숙되지 않은 상황하에서 전쟁을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군은 오직 조국을 지키겠다는 일념과 몸과 마음으로 단련된 애국심으로 나라를 지켰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강성연, 71세, 한국전쟁 소대장 참전, 육군대령예편)
저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서 ‘마음을 더듬는 것’을 말합니다. 매일 더듬고 또 더듬는 시간을 보내며 행복감을 느낍니다. 지금까지 미쳐 짐작하지 못할 정도로 자신의 잠재능력과 발전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1951년 전라남도 광양에서 태어나 일찍이 직업군인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군 생활 중 주경야독(晝耕夜讀)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북한학 석사과정과 총신대 신대원 석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그리고 늦깎이로 캐나다 크리스천 대학교에서 상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1998년 27년의 군생활을 마치고 국방대학교 군전임교수, 국방대학교 국방리더십개발원 연구교수,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 전문연구원, 국방정신전력원 전문연구원 오랫동안 정신전력교육 분야에서 강의 및 연구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7년간 국군 장병 정신전력교육자료를 집필했습니다.
그리고 한 때 주식회사 잡뉴스 솔로몬 서치 이사 및 컨설턴트로 사회를 배웠으며, 국가보훈처(지금의 보훈부) 나라사랑 전문교수로 초 중 고 학생들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심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국방대학교 국방 리더십 개발원 연구교수로 5년간 고급제대 리더십을 연구 및 교육하는 소중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연구를 하면서 관련 서적을 읽었고 직접 리더십 콘텐츠 개발했으며 글로벌 현장 리더십과 국내외 명장 리더십을 연구하여 국방 리더십 저널지와 대외기관에 기고하였습니다. 고급 제대 리더십 프로그램 개발팀의 일원으로 주로 리더십 영상 프로그램 개발 지식과 기술도 터득했습니다.
현재 세종특별자치시 지식기부강사를 비롯한 독도의용수비대 연합회 소속 전문강사, 서울 서부지방법원 협의이혼 상담위원, 행정안전부 안전교육 전문강사, 한국군사문제 연구원 전문연구위원, 네이버 블로그 운영과 287권의 전자책을 집필하였고 지금도 매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