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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의 신념』신병 정신전력교육(제11과)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20 14 0 0 2025-02-09
1990년에 발발한 걸프전, 100만의 대군을 자랑하던 이라크는 다국적군(多國籍軍)의 최신의 전투기 및 미사일 앞에서 전투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한채 궤멸(潰滅)되었다. 이는 현대전에서 첨단과학무기가 차지하는 비중을 극명하게 보여준 사례가 되었다. 그러나 그러한 걸프전에서도 최종적인 것을 확인하고 전쟁을 끝내는 것은 결국 인간이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였다해도 전쟁을 수행하는 근본적인 주체가 인간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싸워 이기겠다는 인간의 정신력(精神力)은 오늘날과 같이 첨단무기가 사용되는 전쟁에서도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아랍은 전쟁에 저도 나라를 잃지 않지만 우리가 지면 모든 것이 끝장”이라는 이스라..

『충성심』신병 정신전력교육(제10과)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21 13 0 0 2025-02-09
우리는 경례를 할 때 “충성” 이라는 구호를 붙이다. 충성심(忠誠心)없는 군대는 생각할 수 없다. 군대는 군대답게 하는 최고의 가치는 충성심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충성(충성)의 참뜻을 잊은 채 단지 구호로만 충성이라고 외칠때는 없는가? 충성! 충성이란 자신이 정성을 다한다는 충(忠)자와 참된 마음을 뜻하는 성(誠)자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말로서 참된 마음으로 자신의 정성을 다한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위하여 참된 마음으로 자신의 정성을 다하는가? 미국의 철학자 로이스 (Josiah Royce)는 충성을 “대의명분을 위하여 자기 자신을 기꺼이 헌신하는 것”이라고 했다. 여기에서 대의 명분(大義名分)이란 “참다운 가치(價値, real value)”를..

『명예』신병 정신전력교육(제9과)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24 13 0 0 2025-02-08
「커리어 언더 파이어」, 이 영화는... 군인정신(軍人精神)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군인의 명예를 드높인 내용이다. 진정한 군인정신이란 무엇인가? “빨리가, 안되오, 빨리 움직어, 어서가요, 안되오, 이건 명령이야, 빨리 움직어, 빨리 가란 말이야, 월든대위는 전사했습니다.” 걸프전을 소재로 한 영화! 「커리어 언더 파이어」, 부하와 동료들을 구출하다 장렬히 전사한 여군 월든 대위, 우리에게 군인정신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주고 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군인이 갖추어야 할 정신은 무엇인가? 한번 살펴 보기로 하자. 군인에 대해서는 군인복무규율 제2장 강령 제4조 3항에 정의되어 있다. “군인정신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

시니어가 전해 주는『인성과 인문학』열한번째 이야기

이회승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19 16 0 0 2025-02-07
내가 어렸을 때, 장난스럽게 남을 괴롭고 귀찮게 하면서 말썽을 부리는 아이들에 대해 “짓궂다.”라고 말하였다. 그 정도가 심한 아이들에 대해서는 “누구 집 자식이야.”라고 표현하여 그 잘못된 행위에 대해 부모에게 책임을 돌리는 표현을 종종 들었다. 조금 더 심한 어감의 표현도 기억이 난다. “버릇이 없다. 또는 예의가 없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표현으로 “싸가지가 없다”는 말이다. 이 말은 태도와 대인관계에서 무례한 행동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앞의 두 말을 연결하여 표현하기도 했다. “뉘 집 자식이야, 싸가지가 없네.”이다. 이러한 표현의 말은 오늘 주제와 관련하여 표현하면, ‘인성이 부족하다. 인성이 없다.’일 것이다. 우리 사회는 인성의 ..

부모가 남길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유산과 가정경영 성공 비결

이회승 이상복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6 33 0 0 2025-02-07
미국에 2개의 가문이 있다. 조나단과 사라의 가문과 스미스와 제니의 가문이다. 250년전 조나단과 사라 부부와 스미스와 제니 부부는 모든 조건이 거의 똑같았고 자녀도 11명씩 똑같이 낳았다. 조나단과 사라 부부는 첫째, 자녀에게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둘째, 자녀에게 책을 읽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셋째, 자녀에게 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스미스와 제니 부부는 첫째, 자녀에게 싸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둘째, 자녀에게 책을 읽지 않거나 실천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셋째, 자녀에게 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지않고 서로 비난하고 방어하고 경멸하고 무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조나단의 11명의 자녀들과 스미스..

시니어가 전해 주는『인성과 인문학』열번째 이야기

이회승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23 13 0 0 2025-02-06
내가 어렸을 때, 장난스럽게 남을 괴롭고 귀찮게 하면서 말썽을 부리는 아이들에 대해 “짓궂다.”라고 말하였다. 그 정도가 심한 아이들에 대해서는 “누구 집 자식이야.”라고 표현하여 그 잘못된 행위에 대해 부모에게 책임을 돌리는 표현을 종종 들었다. 조금 더 심한 어감의 표현도 기억이 난다. “버릇이 없다. 또는 예의가 없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표현으로 “싸가지가 없다”는 말이다. 이 말은 태도와 대인관계에서 무례한 행동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앞의 두 말을 연결하여 표현하기도 했다. “뉘 집 자식이야, 싸가지가 없네.”이다. 이러한 표현의 말은 오늘 주제와 관련하여 표현하면, ‘인성이 부족하다. 인성이 없다.’일 것이다. 우리 사회는 인성의 ..

시니어가 전해 주는『인성과 인문학』아홉번째 이야기

이회승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26 11 0 1 2025-02-06
내가 어렸을 때, 장난스럽게 남을 괴롭고 귀찮게 하면서 말썽을 부리는 아이들에 대해 “짓궂다.”라고 말하였다. 그 정도가 심한 아이들에 대해서는 “누구 집 자식이야.”라고 표현하여 그 잘못된 행위에 대해 부모에게 책임을 돌리는 표현을 종종 들었다. 조금 더 심한 어감의 표현도 기억이 난다. “버릇이 없다. 또는 예의가 없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표현으로 “싸가지가 없다”는 말이다. 이 말은 태도와 대인관계에서 무례한 행동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앞의 두 말을 연결하여 표현하기도 했다. “뉘 집 자식이야, 싸가지가 없네.”이다. 이러한 표현의 말은 오늘 주제와 관련하여 표현하면, ‘인성이 부족하다. 인성이 없다.’일 것이다. 우리 사회는 인성의 ..

시니어가 전해 주는『인성과 인문학』여덟째 이야기

이회승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20 18 0 0 2025-02-05
내가 어렸을 때, 장난스럽게 남을 괴롭고 귀찮게 하면서 말썽을 부리는 아이들에 대해 “짓궂다.”라고 말하였다. 그 정도가 심한 아이들에 대해서는 “누구 집 자식이야.”라고 표현하여 그 잘못된 행위에 대해 부모에게 책임을 돌리는 표현을 종종 들었다. 조금 더 심한 어감의 표현도 기억이 난다. “버릇이 없다. 또는 예의가 없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표현으로 “싸가지가 없다”는 말이다. 이 말은 태도와 대인관계에서 무례한 행동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앞의 두 말을 연결하여 표현하기도 했다. “뉘 집 자식이야, 싸가지가 없네.”이다. 이러한 표현의 말은 오늘 주제와 관련하여 표현하면, ‘인성이 부족하다. 인성이 없다.’일 것이다. 우리 사회는 인성의 ..

시니어가 전해 주는『인성과 인문학』일곱번째 이야기

이회승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3 14 0 0 2025-02-05
내가 어렸을 때, 장난스럽게 남을 괴롭고 귀찮게 하면서 말썽을 부리는 아이들에 대해 “짓궂다.”라고 말하였다. 그 정도가 심한 아이들에 대해서는 “누구 집 자식이야.”라고 표현하여 그 잘못된 행위에 대해 부모에게 책임을 돌리는 표현을 종종 들었다. 조금 더 심한 어감의 표현도 기억이 난다. “버릇이 없다. 또는 예의가 없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표현으로 “싸가지가 없다”는 말이다. 이 말은 태도와 대인관계에서 무례한 행동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앞의 두 말을 연결하여 표현하기도 했다. “뉘 집 자식이야, 싸가지가 없네.”이다. 이러한 표현의 말은 오늘 주제와 관련하여 표현하면, ‘인성이 부족하다. 인성이 없다.’일 것이다. 우리 사회는 인성의 ..

시니어가 전해 주는『인성과 인문학』여섯번째 이야기

이회승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29 16 0 0 2025-02-05
내가 어렸을 때, 장난스럽게 남을 괴롭고 귀찮게 하면서 말썽을 부리는 아이들에 대해 “짓궂다.”라고 말하였다. 그 정도가 심한 아이들에 대해서는 “누구 집 자식이야.”라고 표현하여 그 잘못된 행위에 대해 부모에게 책임을 돌리는 표현을 종종 들었다. 조금 더 심한 어감의 표현도 기억이 난다. “버릇이 없다. 또는 예의가 없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표현으로 “싸가지가 없다”는 말이다. 이 말은 태도와 대인관계에서 무례한 행동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앞의 두 말을 연결하여 표현하기도 했다. “뉘 집 자식이야, 싸가지가 없네.”이다. 이러한 표현의 말은 오늘 주제와 관련하여 표현하면, ‘인성이 부족하다. 인성이 없다.’일 것이다. 우리 사회는 인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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