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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장환경에 부합되는 정훈공보활동 연구Ⅱ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20 14 0 0 2025-03-13
최근의 전쟁사례(戰爭事例)에서 보듯이 미래의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어떠한 전쟁양상이 될 것인가를 유추해 볼 때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를 통한 전쟁보도가 군 자체의 정보전달 과정보다 훨씬 더 빠를 수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장병들의 사기 및 전투의지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 정훈활동은 정신전력 강화를 위한 제반 기능별 활동의 한 분야로써 투철한 국가관 확립, 확고한 사상무장 그리고 필승의 군인정신 함양에 목표를 두고 실시하는 활동을 말한다. 전시 정훈공보활동은 장병들로 하여금 전쟁목적을 올바르게 이해시키고 전투의지(戰鬪意志)를 고양함으로써 전투에 임하여 필승의 신념을 갖고 최후의 일각까지 용전분투케 하는데 있으므로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정신전력 육성..

미래전장환경에 부합되는 정훈공보활동 연구Ⅰ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28 8 0 0 2025-03-12
최근의 전쟁사례(戰爭事例)에서 보듯이 미래의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어떠한 전쟁양상이 될 것인가를 유추해 볼 때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를 통한 전쟁보도가 군 자체의 정보전달 과정보다 훨씬 더 빠를 수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장병들의 사기 및 전투의지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 정훈활동은 정신전력 강화를 위한 제반 기능별 활동의 한 분야로써 투철한 국가관 확립, 확고한 사상무장 그리고 필승의 군인정신 함양에 목표를 두고 실시하는 활동을 말한다. 전시 정훈공보활동은 장병들로 하여금 전쟁목적을 올바르게 이해시키고 전투의지(戰鬪意志)를 고양함으로써 전투에 임하여 필승의 신념을 갖고 최후의 일각까지 용전분투케 하는데 있으므로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정신전력 육성..

영화『악마계곡의 혈투』에서 보여준 감동과 함의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26 7 0 0 2025-03-12
국경 정찰병 제스 램스버그는 코만치 아내를 살해한 범인을 찾고 있다. 그는 복수심을 잊지 않으려 아내의 머릿 가죽을 늘 들고 다닌다. 하지만 그는 백인이 범인이라는 것만 알고 있다. 사막을 건너던 중 그는 쫓아오는 아파치 부족으로부터 엘렌 그레지 라는 여인을 구하고 그녀의 사업가 남편인 윌라드 그레지에게 돌려보낸다. 이 부부는 엘렌이 아파치 부족에게 납치된 이후 2년간 떨어져 지냈다. 그녀는 구출되었지만 자발적으로 아파치 두목게 돌아가 족장의 아들과 함께 살았다. ​ 제스는 장군 진급을 갈망하고 전투 경험 많은 야심찬 육군 중위 스코티 맥칼리스터로부터 포트 콘초 마을의 보안관이 제스의 아내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제스는 스코티에게 고문당한 채..

『전쟁과 국방의무』정신전력교육교재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17 5 0 0 2025-03-11
한반도에서 전쟁이 재발하면 비록 전쟁에서 승리했다 하더라도 남북은 공멸(共滅)한다. 6.25전쟁은 한국 역사상 가장 비참한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300만명의 전사상자를 포함하여 당시 총인구의 1/6에 해당하는 520만명의 인적 손실과 30만명의 전쟁미망인, 10만명의 전쟁고아, 1천만 이산가족이 발생했고, 가옥의 60%와 공업시설의 45%가 파괴되어 국토의 대부분이 황폐화되는 등 그 결과는 너무나 비참했다. 한반도에서 어떠한 전쟁의 재발도 억제하고 평화를 지켜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강한 결전의지와 완벽한 전쟁대비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는 군복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하면서 항상 전투위주의 사고와 훈련으로 조건반사적인 임무..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이상복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17 6 0 0 2025-03-11
안보는 1%의 헛점도 용납하지 않는다. “설마. 지금까지 그래왔는데, 괜찮겠지”, “짓는 개 무는 법 없다” 하는 지나치게 방심, 무방비 상태는 위기가 닥쳐 오면 불행을 초래한다. 경제문제는 잘 살고 못사는 문제이다. 재기가 가능하다. 하지만 안보는 사활의 문제, 즉 죽고 사는 문제이다. 국가가 망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꺼진 불도 다시 본다는 마음으로,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 한미연합방위테세를 더욱 강화하고 민방위 시스템를 비롯한 안보의식을 재점검할 때이다. 아무리 첨단무기 보다 국민의 애국심과 단결이 더 중요하다. 학생여러분은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이 나라의 주인공이다. 안보현실을 직시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다져 나가야 한다. 나라사..

영화『빠삐용』이 우리에게 준 감동과 함의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1 9 0 1 2025-03-10
“나는 자유다. 이놈들아! 난 이렇게 살아남았다.” 빠삐용이 마지막 탈출시 코코넷 땟목위에서 외친 내용이다. 영화 ‘빠삐용’은 불멸의 특급 모험담이다. 그의 용기와 투지, 비할 데 없는 감동! 현대인을 위한 생존바이블이라고 해도 결코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이 영화는 범죄자들로부터 사회를 지키고자 하는 합리적 의지와 문명국가에 걸맞지 않은 억압 사이에 존재하는 부조리, 그것과 맞서 싸운 한 인간의 특별한 서사시이다. 그 안에서 존재하는 주인공의 노력과 분투, 인간의 감정과 생의 시행착오들. 부당한 사법 체계가 한 사람의 인생과 세상을 어떻게 만드는지 보게 하면서, 그 부당함을 받아들이지 않는 인간의 부르짖음이다. 여덟 번이나 탈출을 시도했고, 실패했다. 그..

첩보영화『솔트』가 우리에게 준 감동과 함의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26 20 0 0 2025-03-09
'솔트'는 2010년에 개봉한 영화로,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을 맡아 화려한 액션과 스릴을 선보이는 작품이다. '솔트'는 스토리의 전개가 예측 불가능하며, 흥미진진한 요소들로 가득하다. 에블린의 정체성과 동기, 그리고 그녀가 직면한 위기와 장애물들은 관객들을 계속해서 긴장감 속으로 끌어들인다. 영화 속 뜨거운 추격 장면과 의문을 제기하는 플롯은 관객들을 끊임없이 놀라게 하며, 결말까지 흥미를 유지시킨다. '솔트'는 여성 스파이의 강인함과 능력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에블린 솔트는 자신의 능력과 결단력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영화는 여성의 힘과 용기를 인정하고, 성별에 상관없이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싸울 ..

전쟁영화 속에 나타난 전우애 발휘 사례 연구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4 16 0 8 2025-03-07
‘총 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Men Against Fire)’(1947)의 저자 마셜( George Catlett Marshal) 장군도 같은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그는 “병사로 하여금 계속 전투에 임하게 하는 전쟁의 가장 단순한 진리는 가까이 있는 동료의 존재 그 자체”라고 단언했다. 패전(敗戰)이 분명한 상황 속에서도 독일군 병사들이 포기하지 않고 그렇게 잘 싸웠던 것도 전우들 간의 동료애 때문이었다. 6.25전쟁의 전투 동기를 분석한 로저 리틀(roger little)은 “수개월씩 함께 전투에 참여한 전우들 간에는 견고한 전우애(戰友愛)가 형성되었고, 이것이야말로 생존에 결정적 요인”이라고 결론지었다. 전투력의 창끝, 가장 낮은 단위인 분대장의 교육 중점..

잠수함 영화『U-571』가 우리에게 준 감동과 함의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4 8 0 5 2025-03-06
영화 'U-571'(감독 조나단 모스토우)은 제2차 세계대전 북대서양 독일 잠수함 유보트가 맹활약하며 연합군이 천여 척의 배를 잃은 가운데 함장 마이크 달그린과 그의 보좌관 앤드류 타일러 대위를 비롯한 수병들이 목숨을 걸고 독일 전진으로 침투해 독일 유보트의 암호 해독기를 탈취하는 미션을 그린 전쟁 액션물이다 작전을 위해 제1차 세계대전때 만들어진 미 잠수함 S-33호가 채택된다. 함장 마이크 댈그런(빌 팩스톤)과 보좌관 대위 앤드류 타일러(매튜 맥코너히)를 비롯한 수병들은 영문도 모른 채 작전에 긴급 투입된다. 바다 한가운데에서 비밀 작전의 내막을 전해들은 그들. 이들의 목표는 '트로이의 목마'처럼 S-33호를 독일 유보트로 위장한 채 U-571에 접..

시니어가 전해 주는『인성과 인문학』열세번째 이야기

이회승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21 9 0 0 2025-03-06
내가 어렸을 때, 장난스럽게 남을 괴롭고 귀찮게 하면서 말썽을 부리는 아이들에 대해 “짓궂다.”라고 말하였다. 그 정도가 심한 아이들에 대해서는 “누구 집 자식이야.”라고 표현하여 그 잘못된 행위에 대해 부모에게 책임을 돌리는 표현을 종종 들었다. 조금 더 심한 어감의 표현도 기억이 난다. “버릇이 없다. 또는 예의가 없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표현으로 “싸가지가 없다”는 말이다. 이 말은 태도와 대인관계에서 무례한 행동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앞의 두 말을 연결하여 표현하기도 했다. “뉘 집 자식이야, 싸가지가 없네.”이다. 이러한 표현의 말은 오늘 주제와 관련하여 표현하면, ‘인성이 부족하다. 인성이 없다.’일 것이다. 우리 사회는 인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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