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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와 재난안전 강사용 시나리오식 교안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50 13 0 2 2024-12-19
해마다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의 규모가 커지고 그 양상도 복잡해지면서 재난대응도 어려워지고 있다. 이처럼 재난 형태가 다양화·대형화·복잡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그만큼 위기관리, 재난안전관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다. 이와 관련해 과학적 재난대응체계 구축, 지역사회재난관리 역량 강화, 회복탄력성 중심의 제도 개선 등을 둘러싼 사회적 논의가 이뤄지고 있으며,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하는 목소리도 높다. 20세기 후반, 독일 사회학자 울리히 베크가 제시한 ‘리스크 소사이어티(위험사회)’라는 개념이 있다. 전통적 관점의 재난관리 방식은 이미 끝났다는 전제 아래 앞으로 생태 재난이나 미래사회의 환경 재난 등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관..

독도의 친구 독도 강치 그리고 독도의용수비대 이야기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5 16 0 1 2024-12-19
국가에는 영토와 국민과 주권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 그 어느 것이 빠져도 국가라고 할 수 없다. 이 중에서 영토가 최우선이다. 영토는 개인이든, 집단이든, 민족이든 생존을 위한 1차적인 자산이다. 독도가 우리 대한민국의 땅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명백한 사실이다. 그런데도 일본은 다케시마(竹島)가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하면서 오히려 한국이 독도를 불법점거 하고 있다고 끊임없이 시비를 걸고 있다. 어떻게 된 사람들이 아니고서야 남의 땅을 가지고 저렇게까지 우길 수 있을까? 일본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명분을 만들어 우리의 영토를 침략해왔으며, 지금도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우기고 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행동한다. 독도를 왜 지..

영화‘마지막 한 걸음까지’가 우리에게 준 감동과 함의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6 18 0 1 2024-12-18
이 영화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군의 포로가 되었다가 10여 년의 세월이 지난 후 비로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클레멘스 포렐(벤하드 베터맨 분)의 실화를 영화로 만든 것이다. 러닝 타임이 152분에 이르는 긴 영화이다. 원제는 ‘내 발길이 날 이끄는 곳까지’(So weit die Füße tragen)‘이다. 말이 10년이지 그 오랜 기간 동안 사선을 넘나들었으니 대단한 인간승리가 아닐 수 없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소련군의 포로인 독일 국방군 육군 보병 장교 클레멘스 포렐 중위는 북극권에 있는 굴라크에 보내진다. 굴라크의 탄광에서 4년을 보낸 뒤 독일인 의사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 독일로 돌아가기 위해 시베리아 벌판으로 나선다. 하지만 수용소장 카마..

장병 정신력 향상을 위한 스토리텔링 교육방안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7 7 0 1 2024-12-17
구전에서부터 사적영역, 그리고 기업경영에서 크게 부각되기 시작한 스토리텔링이 이제 공적 영역에도 크게 적용되어 가고 있다. 이야기와 말하기가 합성된 스토리텔링은 감정을 담아야 하고, 공감할 수 있어야 하며, 상호간에 완벽한 커뮤니케이션이 되어야만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최혜실(2006)은 ‘팔고 싶다면, 성공하고 싶다면 스토리텔링 하라’는 말을 한다. 그냥 몇 천원, 몇 만원 싸요 싸다는 등의 단순한 이야기로는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고, 그냥 잘해야 된다는 단순한 의사전달로는 지금의 시대를 살아 갈수가 없다. AI 인공지능시대를 맞이하여 교육대상자들은 입대전 다양한 매체에서 제공하는 많은 형태의 수많은 정보와 이야기를 접하면..

확고한 국방태세와 주한미군의 필요성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7 9 0 4 2024-12-17
세계 각국은 자국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인접국이나 우방국과 협력하여 공동으로 주변 위협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자주국방을 위해서는 독자적인 전략개념이나 작전지휘권, 그리고 군사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경제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국제사회에서 완전한 자주국방을 이룬 나라는 하나도 없습니다. 결국 진정한 자주국방이란 자력에 의한 국방이 아니라 우리의 의지를 바탕으로 동맹체제를 잘 활용하여 확고한 국방태세를 확립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과 군사동맹을 맺어 그동안 북한의 무력도발을 억제하고,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

군대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마음준비 노하우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6 8 0 2 2024-12-16
군대는 청춘의 무덤?, 명예로운 훈장? 대한민국에 사는 20대 젊은이에게 군대는 무엇일까? 시간의 낭비이며 청춘의 무덤일까? 아니면 명예스럽고 영광스러운 훈장일까? 군대를 다녀 온 성인 남자들에게 “당신에게 군대는 무엇이었나?”라고 물어 본다면 아마도 상당수가 전자를 택할 것이다. 갓 스물이 넘은 나이에 국가의 부름을 받았으나 입대준비는 생각지도 못한채 학업도 사랑도 군 복무를 마칠 때까지 유예시켜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거의 매일 과도한 음주로 밤을 지새운다. 이렇게 입대하기 전날까지 머리 속이 멍해지는 정신적 공황상태에서 지낸다. 그러나가 어느 날 가족들한테 작별의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한채 허겁지겁 머리를 빡빡 밀고 훈련소로 향하는 것이 요즘 젊..

선공후사의 귀감 이맹기 제독의 리더십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45 9 0 0 2024-12-16
❝우리가 그를 존경(尊敬)하고 그리워하는 것은 생전에 남긴 눈부신 업적(業績)뿐만 아니라 항상 인륜을 강조하여 사람을 귀히 여기고, 모든 일에 상식(常識)과 원칙(原則)을 철저히 적용하였기 때문이다❞ 이맹기(李孟基) 제독은 해군사관학교 제1기로 임관하여 제6대 해군참모총장을 역임하였다. 중장으로 예편한 후에는 대한해운공사 사장,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회장, 그리고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총재 등을 역임하면서, 그는 오직 조국의 해양안보와 바다를 통한 국운 융성에 한평생을 바치면서 선공후사(先公後私)의 귀감을 보여주었다.

신원배 장군의 해병대 리더십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68 7 0 1 2024-12-16
‘신화를 남긴 해병’의 주인공! 대한민국 해병대의 정신은 어떤 상황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임전무퇴의 기백이다. 이러한 정신은 6⋅25전쟁 중 통영상륙작전의『귀신 잡는 해병』, 도솔산 전투의『무적해병』, 그리고 베트남 짜빈동 전투의『신화를 남긴 해병』을 통하여 이루어 졌으며, 이를 대한민국 해병대의 3대 정신이라고 한다. 신원배 장군은 대한민국 해병대 전사에 빛나는 베트남전쟁의 영웅이며, 짜빈동 전투의 주역이다. 『신화를 남긴 해병』의 해병대 정신은 이러한 짜빈동 전투에서 유감없이 발휘하였던 신원배 소대장의 군인정신이 기조가 되어 오늘날까지 해병대가 이를 계승하고 있다. 일반인에게도 짜빈동전투(Battle at Tra Binh Dong)에 대한 일..

육군 가치관 정립과 행동화 연구

이상복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47 8 0 0 2024-12-16
인간은 까닭없이 행동하지 않는다. 반드시 어떤 원인과 목적이 있어야 한다. 벌을 피하기 위해서건, 상을 받기 위해서건, 존경하는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건, 그러나 오늘날 우리 병사들의 경우 이러한 요인이 거의 사라져 버렸을 뿐만 아니라 어떤 객관적인 행동의 기준이나 원칙도 없어, 즉 단적인 개인의 이익이나 편리만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어 각종 사건사고 및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 객관적으로 보아 MZ세대 장병들이 군대 업무 환경에 쉽게 적응하기 어려운 점이 많은바, 이들의 적극적인 적응은 오로지 `하인의식'에서 `주인의식'을 갖도록 대우하며, 군 복무를 통하여 많은 성장 발전을 했다는 자긍심을 느끼도록 하거나 그들이 가치롭다고 느끼는 행동을 추구하도록 허용..

6.25 남침을 바다에서 지켜 낸 함명수 제독 리더십

이상복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2 11 0 1 2024-12-15
“6․25전쟁 초기 백두산함을 이끌고 대한해협 해전을 승리로 장식하고, 해군첩보대를 지휘하여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뒷받침한 주역, 부하들에게는 인간적인 면을 보여 준 함명수 제독의 진정한 리더십을 해부한다” 함명수 제독은 해군 창설의 주역이면서도 6․25전쟁기간 동안 당시 참모총장이던 손원일 제독을 성심껏 보좌하여 해군의 주요 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그는 육군에서나 볼 수 있었던 적정 수집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적지에 뛰어들어 정보를 획득함으로써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뒷받침하였고, 조국의 위기를 바다와 섬에서 꿋꿋하게 지켜 내었다. 또한 전후에는 해군 교육단장, 작전참모부장, 참모차장, 함대사령관, 참모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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