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정보분석가 잭 라이언은 아내와 딸을 위해 은퇴를 하고 해군사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영국의 왕립 해군사관학교에 연설차 갔다가 우연히 황실의 친척인 홈즈경에 대한 테러를 목격하고 본능적으로 테러범들에 맞서 총격전을 벌이다 테러리스트의 두목인 숀 밀러의 친동생을 사살하고 만다.
밀러는 유죄판결을 받고 교도소로 이송되던 중 탈출하고, 라이언에게 동생의 복수를 다짐한다. 그러나 밀러를 키워준 케빈의 만류로 애초의 계획대로 영국과 IRA간의 분쟁을 일으켜 IRA가 완전히 소탕된 뒤 세력을 잡기 위해 홈스경을 납치, 몸값을 받으려는 음모를 꾸민다.
드디어 라이언의 딸 샐리의 생일파티날, 홈즈경을 비록한 유명인사들이 라이언의 집으로 초대되고 밀러 일당은 홈즈경을 납치하려 한다. 그러나 곧 라이언은 음모를 깨닫고 이 테러집단과 살벌한 결투를 시작한다.
저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서 ‘마음을 더듬는 것’을 말합니다. 매일 더듬고 또 더듬는 시간을 보내며 행복감을 느낍니다. 지금까지 미쳐 짐작하지 못할 정도로 자신의 잠재능력과 발전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1951년 전라남도 광양에서 태어나 일찍이 직업군인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군 생활 중 주경야독(晝耕夜讀)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북한학 석사과정과 총신대 신대원 석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그리고 늦깎이로 캐나다 크리스천 대학교에서 상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공보정훈장교로 1998년 27년의 군생활을 마치고 국방대학교 군전임교수, 국방대학교 국방리더십개발원 연구교수,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 전문연구원, 국방정신전력원 전문연구원 등 오랫동안 정신전력교육 분야에서 강의 및 연구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국방대학교에서 7년간 국군 장병 정신전력교육자료를 집필했습니다.
그리고 한 때 주식회사 잡뉴스 솔로몬 서치 이사 및 컨설턴트로 사회를 배웠으며, 국가보훈처(지금의 보훈부) 나라사랑 전문교수로 초 중 고 학생들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심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국방대학교 국방 리더십 개발원 연구교수로 5년간 고급제대 리더십을 연구 및 교육하는 소중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연구를 하면서 관련 서적을 읽었고 직접 리더십 콘텐츠 개발했으며 글로벌 현장 리더십과 국내외 명장 리더십을 연구하여 국방 리더십 저널지와 대외기관에 기고하였습니다. 고급 제대 리더십 프로그램 개발팀의 일원으로 주로 리더십 영상 프로그램 개발 지식과 기술도 터득했습니다.
현재 세종특별자치시 지식기부강사를 비롯한 독도의용수비대 연합회 소속 전문강사, 서울 서부지방법원 협의이혼 상담위원, 행정안전부 안전교육 전문강사, 한국군사문제 연구원 전문연구위원, 네이버 블로그 운영과 441권의 전자책을 집필하였고 지금도 매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