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은 우리 안보사에 있어 그어느 때보다 대남도발이 빈번했던 달이며, 북한이 겉으로는 대화를 하면서도 각종도발을 저절러 왔던 달이기도 하다.
10.26사태이후 정치적 격변기를 틈타 사회혼란을 조성하기 위해 80년 3월 23일 한강하류 수중으로 무장공비 3명을 침투시켰는가 하·면, 7.4 공동성명 발표이후 남북대화 진행 및 74년 3월 대미평화협정을 제의하면서도 그들은 남침땅굴 제1,2,3호에 이어 90년 3월 3일 제4남침땅굴을 파고 내려왔으며, 93년 3월 12일 북괴가 핵확산금지조약(NTP) 탈퇴를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는 19일 인도적인 차원에서 조건없이 미전향 장기수 출신인 이인모 노인(76세)을 송환하였으나 그들은 대남선전 및 체제결속에 이용만 했을 뿐 아직까지 강제납북 인사 및 6.25 전쟁포로들을 귀환시키지 않고 있다.
특히 94년 3월 19일 남북특사교환을 위해 열렸던 제8차 남북실무회담에서 북괴측 박영수 단장이 “전쟁이 나면 서울이 불바다가 될 수 있다”며 전쟁불사의 폭언을 해 전쟁발발 일보직전까지 이르게 했으며 대화마저 단절시켰다.
최근 북괴는 남북 고위급 회담(99. 2.3)을 제의하면서 주한미군 철수와 국가보안법 철폐 등을 다시 주장하고 있다. 정부는 우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림과 동시에 그들이 요구하는 전제조건의 철회를 촉구했다. 벌써부터 일부에서는 회담성사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북괴의 대남 자세에 대한 변화의 청신호가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성급한 판단이 앞서기도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남북관계를 되돌아 볼 때 북한은 인도적인 견지에서 추진중인 남북대화마저 대남전략차원에서 이용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기들이 유리하다고 판단했을 때는 언제든지 어떠한 약속이나 서명도 하루아침에 파기하고 각종도발과 범죄행위도 서슴치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이와같이 대화를 하면서 한편으로는 우리의 헛점을 이용하여 남침음모를 획책하는 그들의 간교한 대남전략의 이중성과 위장평화 공세를 재확인하면서 다시한번 대북 경각심의 고삐를 당기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의미에서 3월은 우리 안보사면에서 시사해 주는 점이 많으며, 그 어느때 보다도 대적경계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할 시점인 것이다. 과거 북한의 대남침투도발 사건은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이 있었으나 3월에 일어난 대표적인 한강수중 무장공비 침투 및 제4남침땅굴 사건를 중심으로 그 교훈을 살펴보도록 하였다.
저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서 ‘마음을 더듬는 것’을 말합니다. 매일 더듬고 또 더듬는 시간을 보내며 행복감을 느낍니다. 지금까지 미쳐 짐작하지 못할 정도로 자신의 잠재능력과 발전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1951년 전라남도 광양에서 태어나 일찍이 직업군인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군 생활 중 주경야독(晝耕夜讀)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북한학 석사과정과 총신대 신대원 석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그리고 늦깎이로 캐나다 크리스천 대학교에서 상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공보정훈장교로 1998년 27년의 군생활을 마치고 국방대학교 군전임교수, 국방대학교 국방리더십개발원 연구교수,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 전문연구원, 국방정신전력원 전문연구원 등 오랫동안 정신전력교육 분야에서 강의 및 연구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국방대학교에서 7년간 국군 장병 정신전력교육자료를 집필했습니다.
그리고 한 때 주식회사 잡뉴스 솔로몬 서치 이사 및 컨설턴트로 사회를 배웠으며, 국가보훈처(지금의 보훈부) 나라사랑 전문교수로 초 중 고 학생들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심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국방대학교 국방 리더십 개발원 연구교수로 5년간 고급제대 리더십을 연구 및 교육하는 소중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연구를 하면서 관련 서적을 읽었고 직접 리더십 콘텐츠 개발했으며 글로벌 현장 리더십과 국내외 명장 리더십을 연구하여 국방 리더십 저널지와 대외기관에 기고하였습니다. 고급 제대 리더십 프로그램 개발팀의 일원으로 주로 리더십 영상 프로그램 개발 지식과 기술도 터득했습니다.
현재 세종특별자치시 지식기부강사를 비롯한 독도의용수비대 연합회 소속 전문강사, 서울 서부지방법원 협의이혼 상담위원, 행정안전부 안전교육 전문강사, 한국군사문제 연구원 전문연구위원, 네이버 블로그 운영과 402권의 전자책을 집필하였고 지금도 매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