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다. 초개(草芥)와 같이 생명을 버릴수 있는 것은 불굴의 용기가 있기 때문이다. 즉 육신은 죽어도 영혼은 영원히 산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33년의 짧은 삶이었지만 예수의 생애가 성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자신 십자가 죽음이 만인의 죄를 대신했기 때문이며, 관창의 17세 꽃다운 죽음이 있었기에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고 그 이름이 오늘날까지 빛나게 하였다. 숭고(崇高)한 가치인 자유민주주의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대한의 남아들이 젊은 청춘을 바쳐 지켜내는 것은 국민으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것은 물론 무엇과도 비견할 수 없을 정도로 값진 의미가 담겨있지 않는가 생각해 본다.
오늘날 세계 10위권의 경제발전과 함께 자유롭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우리 민족은 치욕스러운 한일합방에 의해 36년간 일제지배를 받았고 6.25 전쟁으로 인하여 동족상잔(同族相殘)의 비극을 겪으면서 민족 공멸 위기를 수차례 겪어야만 했다.
다시말해 아직도 우리는 남북 분단(1945.8.15.)이 된지 어언 80년의 세월이 흐르고 있지만 아직도 진정한 자유스러운 통일의 길은 아득하게 느껴진다. 뿐만아니라 일부 국민들중에는 국민들이 싸울 의지가 없으면 패망한다는 월남전쟁의 역사적인 교훈을 망각하는 것은 물론 엄존하는 북한의 군사위협(핵무력완성 및 핵무력법제화, 탄도미사일 발사 등)을 경시(輕視)하거나 북한 거짓평화 놀음에 현혹(眩惑)되고 있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 사회일각에서는 “세계가 냉전체제에서 벗어나 화해협력과 군비축소를 모색하고 있으며, 북한은 심각한 경제난과 국제적인 고립으로 인하여 민심이반 현상이 드러나고 있어 “더 이상 전쟁을 일으킬 만한 능력이 없다.”는 인식하에 “설마 전쟁이 발생하겠는가?”라는 안보불감 및 해이현상이 드러나고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상무(尙武)정신에 의해 스스로 나라를 지키지 못해 불운한 역사적 비극을 경험하였고 북한에 의한 안보위협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남아들은 군복무를 해야하는 것에 대하여 어떠한 자세로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 ?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은 간단하다. 5천년 역사속에 가장 자랑스러운 작금(昨今)의 대한민국을 더욱 발전시켜나가고 숭고한 가치인 자유민주주의를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조국의 부름앞에 조금도 망설임없이 기꺼이 그리고 “적극 호응 피끓는 청춘(靑春)을 바치는 것은 국민으로서의 당연한 도리인 동시에 결코 후회하지 않는 자랑스러운 일이 아닌가 ?”라고 생각하게 된다.
● 이준희
국방대학교 안보연구관, 호주국방대 방문교수(visiting professor), 국방대학교
교수(직무교육원)직을 끝으로 30년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국방대학교 국방리더십개발원 연구교수로 근무하면서 리더십에 관한 독서활동과 리더십 콘텐츠 개발, 리더십 사례 연구 등에 주력하였다.
2017년 한국군사문제연구원 북한연구실장으로 근무하면서 조선·세계·문화·국방일보 등 대언론을 상대로 100여편의 호국칼럼을 기재하였으며, 북한신년사 분석에 있어서는 최고의 전문적인 식견으로 등재논문작성 및 세미나에서 북한의 실상과 이중성을 고발해왔다.
안보관련 저서로는 ‘쉽게 읽는 전쟁이야기(2009, 한국학술정보)’와 ‘전쟁영웅 리더십(2008,한국학술정보)’ 등 다수가 있으며, 장병들에게 투철한 대적관확립과 확고한 군인정신을 배양시키는 것에 남다른 사명감을 가지고 재향군인회 안보교수로 대대급단위 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고 삼성·현대경제연구원 SERI CEO 전쟁영웅 리더십 및 부대경영관련 강의를 수십편을 제작하였다.
● 이상복
2015년 1월 공직생활 43년을 마감하고 사회 초년생이 된 지 10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퇴직 후 재난안전 민방위 강사에 도전하여 주로 충청 지역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강사활동을 하였다.
현재 세종특별자치시 지식기부강사를 비롯한 독도의용수비대 연합회 소속 전문강사, 서울 서부지방법원 협의이혼 상담위원, 행정안전부 안전교육 전문강사, 한국군사문제 연구원 전문연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국방대학교 국방리더십개발원 연구교수로 5년간 근무하면서 리더십에 관한 독서활동과 리더십 콘텐츠 개발, 리더십 사례 연구 등에 주력하여 왔으며 주로 글로벌 현장 리더십과 국내외 명장 리더십을 연구하여 국방리더십 저널지와 대외기관에 기고하였다. 고급제대 리더십 프로그램개발팀에 들어가 영상 프로그램도 개발하였다. 현재는 네이버 블로그 운영과 매일 전자책을 집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