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가정이 사회화의 첫 단계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어려운 현재의 여건을 감안하여 볼 때 올바른 인간완성을 위한 도덕 및 인격교육 등의 정신적 측면이 상당히 도외시되어 인간성 상실이 초래되어 있는 때인 만큼 군 정신전력교육은 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의 교육공백을 채울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하여야 할 당위성이 강조되고 있음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교육이란 지식과 기술, 태도를 포함하는 인간의 모든 성장과 발전을 집단 속에서의 사회적 과정을 통하여 이루는 것이라고 볼 때, 국가적으로 가장 방대한 조직 사회인 군대 내에서의 교육 특히 사병들의 정신전력교육과 제대 후 사회 적응을 위한 사회교육을 담당하는 군에서의 정신전력교육은 매우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군대의 궁극적인 목표가 군 조직의 유지나 전쟁수행만을 위해 존재하는데 있지 않으며, 국가의 발전과 민족의 번영 속에서 개인의 행복을 실현하는데 있다는 측면에서 볼 때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군대로서 지향해야 할 군 정신전력교육은 내적으로는 국민의 사명을 다하는 기본적인 터전을 구축하는 과정이며, 외적으로는 이 나라 젊은이들을 훌륭한 민주시민으로 육성시켜 사회로 배출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1951년 전라남도 광양에서 태어나 일찍이 직업군인의 길 들어섰다. 주경야독으로 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북한학 석사과정과 총신대 신대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캐나다 크리스천대학교에서 상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국방대학교 군전임교수, 국방대학교 국방리더십개발원 연구교수,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 전문연구원, 국방정신전력원 전문연구원, 주식회사 잡뉴스 솔로몬 서치 이사 및 컨설턴트, 국가보훈처(지금의 보훈부) 나라사랑 전문교수 등 역임했다.
지난 2015년 1월 공직생활 43년을 마감하고 사회 초년생이 된 지 8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퇴직 후 재난안전 민방위 강사에 도전하여 주로 충청 지역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강사활동을 하였다.
현재 세종특별자치시 지식기부강사를 비롯한 독도의용수비대 연합회 소속 전문강사, 서울 서부지방법원 협의이혼 상담위원, 행정안전부 안전교육 전문강사, 한국군사문제 연구원 전문연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국방대학교 국방리더십개발원 연구교수로 5년간 근무하면서 리더십에 관한 독서활동과 리더십 콘텐츠 개발, 리더십 사례 연구 등에 주력하여 왔으며 주로 글로벌 현장 리더십과 국내외 명장 리더십을 연구하여 국방리더십 저널지와 대외기관에 기고하였다. 고급제대 리더십 프로그램개발팀에 들어가 영상 프로그램도 개발하였다. 현재는 네이버 블로그 운영과 전자책을 집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