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유목민의 시대이며 빠르게 변해가는 정보화의 시대이다. 21세기의 도래와 함께 놀라운 과학기술의 발전은 전 인류를 지구촌의 한 성원으로 좁혀 놓았다.
정보화시대를 선도하는 나라나 사람은 엄청난 부를 누리지만 여기에 뒤지는 나라나 사람은 반대로 자연 도태 될 수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이런 시대에 그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고 새로운 것을 습득하지 못하다면 영원한 패자로 남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시대에는 나눔의 문화, 섬김의 문화, 다양성이 존중되는 문화가 더욱 요청된다. 즉 정보화시대를 누릴 수 있는 자들이 오히려 그렇지 못한 자들을 섬기는 자가 되고 나눔의 온정을 지녀야 한다. 그러므로 이 시대가 정보화의 시대가 아니라 “사랑의 시대”가 되어야 한다.
사랑을 기반으로 한 진정한 리더가 요구된다. 진정한 리더는 자기가 소속된 조직에서만이 아니라 삶의 전 영역에서 리더십을 발휘하여 자신(나)은 물론 자신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모든 사람들, 즉 가족, 상관 및 부하, 동료, 이해관계자, 지역주민, 국민 나아가 인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리더이다. 그리고 일시적인 성과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기대 이상의 높은 성과를 내는 리더이다.
여기서는 자신은 물론 가족, 동생, 조카 등에게 셀프리더십과 나우리 리더십을 발휘하여 직간접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준 이종오 숙부의 삶을 조명해 본다.
● 이상필
1970년 10월 전남 광양에서 부친 이종오, 모친 김송자의 2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 났다. 어린 시절을 광양에서 보내다가 부모를 따라 경기도 광명시에 정착했다. 그곳에서 초중고 그리고 대학생활을 하였다. 슬하에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광명시청의 공직자인 부친과 같이 공직의 길에 들어섰다. 광명시청으로부터 청와대 근무에 이어 현재는 중견간부로 방위사업청에서 근무하고 있다.
전주이씨 세종대왕 4째 아들 임명대군의 후손으로 광양 사촌 모임에 총무를 맡고 있으며, 주말에 가족과 함께 산행을 즐기고 있다. “후회없는 삶을 살자!”의 좌우명으로 오늘도 공직자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고 있다.
● 이상복
1951년 2월 전남광양에서 부친 이점금, 모친 유순심의 5남 3녀 중 3째 아들로 태어났다. 지난 2015년 1월 공직생활 43년을 마감하고 사회 초년생이 된 지 8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퇴직 후 재난안전 민방위 강사에 도전하여 주로 충청 지역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강사활동을 하였다.
현재 세종특별자치시 지식기부강사를 비롯한 독도의용수비대 연합회 소속 전문강사, 서울 서부지방법원 협의이혼 상담위원, 행정안전부 안전교육 전문강사, 한국군사문제 연구원 전문연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국방대학교 국방리더십개발원 연구교수로 5년간 근무하면서 리더십에 관한 독서활동과 리더십 콘텐츠 개발, 리더십 사례 연구 등에 주력하여 왔으며 주로 글로벌 현장 리더십과 국내외 명장 리더십을 연구하여 국방리더십 저널지와 대외기관에 기고하였다. 고급제대 리더십 프로그램개발팀에 들어가 영상 프로그램도 개발하였다. 현재는 네이버 블로그 운영과 매일 전자책을 집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