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과 같은 직업 중심적 산업 사회에서 퇴직이라는 사건은 많은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좌절을 안겨 주는 사건이 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대부분 55세의 조기강제 퇴직이 거의 획일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퇴직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지배적이다.
평균수명의 상승으로 인해 퇴직 후에 보내게 되는 시간이 더욱 길어졌다. 또한 핵가족화와 부양의식의 변화에 따라 노후대책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다. 더욱이 퇴직을 맞는 시점에서 자녀 부양을 완수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의 퇴직자들은 조기정년, 퇴익에 대한 준비부족, 사회적 경제적 역할 상실 등으로 인해 퇴직을 스트레스나 불안의 대상으로 지각할 수 밖에 없고 재취업의 높은 장벽을 넘어야 하는 현실이다.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자는 기회가 오면 그것을 자기 것으로 삼을 수 있지만 준비하지 않는 자느 기회가 와도 그것을 붙잡알 수 없다. 인간은 생각한 것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행동한다고 한다. 생각의 크기만큼 성장한다. 생각이 우리를 살리기도 하지만 죽이기도 한다.
신(神)은 우리에게 역경을 주지만 그 역경을 극복할 힘도 동시에 주는 법이다. 신은 한 쪽 문이 닫히면 또 하나의 문을 열어 준다. 퇴직자는 인생의 문이 닫히는 것 같은 절망감과 불안, 고독에 빠지기도 한다. 불투명한 미래 자체가 자신알 불안하고 초조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동생은 퇴직을 앞두고 철저한 자기 분석, 재취업 할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인가를 철저히 연구하고 전문가의 자문과 지도를 받았다. 그것이 중소도시에 누구나 할 수 있는 양봉 창업을 착안한 것이다. 사실 양봉은 자연속에서 지역을 이동하면서 운영하기 때문에 정사적으로 자연을 사랑하고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권장할 만한 직업이다.
더욱이 양봉창업은 다른 창업보다 경제적 비용이 적게 들고 일년 내내 하는
것이 아니라 봄과 가울 등 집중 운영하는 시기 이외에는 장소를 고정해서 운운영해도 된다. 그리고 양봉사업이 본격화되기까지 특용작물 등을 동시에 재배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 그래서 본격적인 소득이 발생하기 까지 경제적인 여러움을 보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아파트가 아닌 일정한 밀원지역 공간만 있으면 직장생활을 하면서 소규모로 양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탐구정신과 관심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책자와 유튜브, 블로그 등을 통해 양봉에 대한 기초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퇴직을 앞두고 축차적 양봉 시험 운영, 문제점 보완 등을 통해 조기에 양봉 창업에 성공할 수 있다. 셀프 리더십과 그 양봉성공 비결을 하나씩 알아 본다.
● 이상대
1956년 3월 전남 광양에서 태어 났다. 어린 시절 농촌에서 성장하여 자연 친화적이며 동식물에 관심이 많았디. 낚시, 사냥 등의 취미 활동과 다불어 사물에 대한 관찰 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이 탁월하였다.
광양 제철 포스코에 입사하여 중견간부로 정년퇴직을 하였으며, 격일제의 근무 특성을 이용하여 개인농장에서 일을 할 수 있었다. 이때 시작한 것이 양봉이었다. 다른 사람보다 양봉기술 습득이 빨랐다. 비상한 두뇌와 창의력을 발휘하여 양봉창업을 조기에 본격화시켰다.
특히 독일, 러시아 등 양봉 선진국의 최신 기술을 습득하여 한국적 지역과 환경에 적응하고 있으며 꿀벌의 병충해 예방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하여 전국양봉협회 광양 지회장으로 리더십을 발휘하였고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양봉농장대표로 개인표창을 받기도 하였다. 현재 양봉농장 대표와 특용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봄에 광양에서 시작하여 지리산를 경유, 강원도 치안산, 화천, 철책선 인근까지 지역을 옮기며 양봉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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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복
지난 2015년 1월 공직생활 43년을 마감하고 사회 초년생이 된 지 8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퇴직 후 재난안전 민방위 강사에 도전하여 주로 충청 지역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강사활동을 하였다.
현재 세종특별자치시 지식기부강사를 비롯한 독도의용수비대 연합회 소속 전문강사, 서울 서부지방법원 협의이혼 상담위원, 행정안전부 안전교육 전문강사, 한국군사문제 연구원 전문연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국방대학교 국방리더십개발원 연구교수로 5년간 근무하면서 리더십에 관한 독서활동과 리더십 콘텐츠 개발, 리더십 사례 연구 등에 주력하여 왔으며 주로 글로벌 현장 리더십과 국내외 명장 리더십을 연구하여 국방리더십 저널지와 대외기관에 기고하였다. 고급제대 리더십 프로그램개발팀에 들어가 영상 프로그램도 개발하였다. 현재는 네이버 블로그 운영과 매일 전자책을 집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