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위험사회이다. 우리는 재해 재난시대에 살고 있다. 재해재난은 잘 사는 나라이든 가난한 나라를 가리지 않는다. 재해재난은 근본적으로 막을 수 없다. 다만 우리의 노력으로 최소화할 수 있다.
재해재난은 언제든지 우리에게 닥칠수 있는 문제이다. 이에 대비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우리가 째해 재난의 원인과 피해를 이해하고 이에 대한 대비와 대응 방법을 숙지하는 것은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매우 중요한 일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 보이는 만큼 행동할 수 있다. 아는 것이 힘이다. 그 힘은 행동으로 실천할 때 진정한 힘이 되는 것이다.
우리 국민 모두는 재해재난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고 그 주변사람들과 함께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 나가야 한다. 그리하여 함께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 나가여 한다.
저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서 ‘마음을 더듬는 것’을 말합니다. 매일 더듬고 또 더듬는 시간을 보내며 행복감을 느낍니다. 지금까지 미쳐 짐작하지 못할 정도로 자신의 잠재능력과 발전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1951년 전라남도 광양에서 태어나 일찍이 직업군인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군 생활 중 주경야독(晝耕夜讀)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북한학 석사과정과 총신대 신대원 석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그리고 늦깎이로 캐나다 크리스천 대학교에서 상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1998년 27년의 군생활을 마치고 국방대학교 군전임교수, 국방대학교 국방리더십개발원 연구교수,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 전문연구원, 국방정신전력원 전문연구원 오랫동안 정신전력교육 분야에서 강의 및 연구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7년간 국군 장병 정신전력교육자료를 집필했습니다.
그리고 한 때 주식회사 잡뉴스 솔로몬 서치 이사 및 컨설턴트로 사회를 배웠으며, 국가보훈처(지금의 보훈부) 나라사랑 전문교수로 초 중 고 학생들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심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국방대학교 국방 리더십 개발원 연구교수로 5년간 고급제대 리더십을 연구 및 교육하는 소중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연구를 하면서 관련 서적을 읽었고 직접 리더십 콘텐츠 개발했으며 글로벌 현장 리더십과 국내외 명장 리더십을 연구하여 국방 리더십 저널지와 대외기관에 기고하였습니다. 고급 제대 리더십 프로그램 개발팀의 일원으로 주로 리더십 영상 프로그램 개발 지식과 기술도 터득했습니다.
현재 세종특별자치시 지식기부강사를 비롯한 독도의용수비대 연합회 소속 전문강사, 서울 서부지방법원 협의이혼 상담위원, 행정안전부 안전교육 전문강사, 한국군사문제 연구원 전문연구위원, 네이버 블로그 운영과 303권의 전자책을 집필하였으며, 지금도 매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