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헌터킬러'는 제3차 세계대전을 코앞에 두고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서VIP를 구출하라는 명령을 받은 최정예 특수부대의 합동작전을 그린 영화이다.
영화의 시작은 북극해에서 러시아 잠수함 코네크와 미국 잠수함 템퍼베이가 거의 동시에 실종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공격당한 미군의 잠수함이기 때문에 미군은 해군사관학교 출신이 아닌 잠수함 지휘 경험이 풍부한 조 그래스 중령을 임명하고 헌터킬러라고 불리는 핵잠수함을 현장에 급파한다. 동시에 네이빌씰 툭수부대를 공중에서 낙하산으로 은밀히 투입된다.
그 과정에서 미국은 러시아의 음모를 알아차리게 되고 러시아 내부에서 일어난 쿠테다로부터 온건파의 러시아 대통령을 구하기 위해 4명의 네이빌 씰이 러시아에 침투작전을 펼치게 된다.
쿠데타 세력에게 납치된 러시아 대통령을 구출하는 일촉즉발의 합동 작전. 숨소리도 내서는 안 된다. 실패하면 제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저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서 ‘마음을 더듬는 것’을 말합니다. 매일 더듬고 또 더듬는 시간을 보내며 행복감을 느낍니다. 지금까지 미쳐 짐작하지 못할 정도로 자신의 잠재능력과 발전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1951년 전라남도 광양에서 태어나 일찍이 직업군인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군 생활 중 주경야독(晝耕夜讀)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북한학 석사과정과 총신대 신대원 석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그리고 늦깎이로 캐나다 크리스천 대학교에서 상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1998년 27년의 군생활을 마치고 국방대학교 군전임교수, 국방대학교 국방리더십개발원 연구교수,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 전문연구원, 국방정신전력원 전문연구원 오랫동안 정신전력교육 분야에서 강의 및 연구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7년간 국군 장병 정신전력교육자료를 집필했습니다.
그리고 한 때 주식회사 잡뉴스 솔로몬 서치 이사 및 컨설턴트로 사회를 배웠으며, 국가보훈처(지금의 보훈부) 나라사랑 전문교수로 초 중 고 학생들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심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국방대학교 국방 리더십 개발원 연구교수로 5년간 고급제대 리더십을 연구 및 교육하는 소중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연구를 하면서 관련 서적을 읽었고 직접 리더십 콘텐츠 개발했으며 글로벌 현장 리더십과 국내외 명장 리더십을 연구하여 국방 리더십 저널지와 대외기관에 기고하였습니다. 고급 제대 리더십 프로그램 개발팀의 일원으로 주로 리더십 영상 프로그램 개발 지식과 기술도 터득했습니다.
현재 세종특별자치시 지식기부강사를 비롯한 독도의용수비대 연합회 소속 전문강사, 서울 서부지방법원 협의이혼 상담위원, 행정안전부 안전교육 전문강사, 한국군사문제 연구원 전문연구위원, 네이버 블로그 운영과 294권의 전자책을 집필하였고 지금도 매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