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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을 구현하는 해병대 리더십

빨간색 명찰과 팔각모, 빡빡 머리(상륙돌격형)이미지로 먼저 떠오르는 해병대, 하지만 그들이 지닌 전우애와 기백은 남자들에겐 선망의 대상이다. 해병대는 이상하리만치 전우애와 단결력이 강하다. 군복을 입고 길을 가다가도 처음 보는 사람이 “어이, 몇 기야?” 하고 물으면 그 자리에 서서 “필~승 OOO입니다.” 라고 깍듯하게 대답한다. 또 제대 후에 자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해병대 전우회’는, 이들에 비해 평범한 군생활을 보낸 대한민국의 예비역들에겐 시샘의 대상이다. 남자들만의 세계로 알려지고 있는 군대, 그 중에서도 사나이의 기백이 가장 강한 해병대를 통해 입대를 앞둔 젊은이들에겐 간접 경험을 제공하고, 전역한 일반인들에겐 아련한 군대 추억을 재미나게 되살려주고 있다. ..
빨간색 명찰과 팔각모, 빡빡 머리(상륙돌격형)이미지로 먼저 떠오르는 해병대, 하지만 그들이 지닌 전우애와 기백은 남자들에겐 선망의 대상이다. 해병대는 이상하리만치 전우애와 단결력이 강하다. 군복을 입고 길을 가다가도 처음 보는 사람이 “어이, 몇 기야?” 하고 물으면 그 자리에 서서 “필~승 OOO입니다.” 라고 깍듯하게 대답한다. 또 제대 후에 자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해병대 전우회’는, 이들에 비해 평범한 군생활을 보낸 대한민국의 예비역들에겐 시샘의 대상이다.
남자들만의 세계로 알려지고 있는 군대, 그 중에서도 사나이의 기백이 가장 강한 해병대를 통해 입대를 앞둔 젊은이들에겐 간접 경험을 제공하고, 전역한 일반인들에겐 아련한 군대 추억을 재미나게 되살려주고 있다.
- 책 「해병대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의 서평 중 -

해병들은 자신이 해낼 수 있음을 결코 의심하지 않고 무엇이든 도전한다. 그것은 고된 훈련을 이겨내면서 자신의 능력을 새로 발견했기 때문이며, 또 그들의 가슴에 불가능을 믿지 않는 ‘해병대 정신’이 심어졌기 때문이다. 이 같은 ‘해병대 정신’은 오직 해병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보다 강한 나를 만들고자 하는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더구나 조직을 이끌어야 하는 리더들에게는 ‘해병대 정신’이 더욱 요구된다.
저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서 ‘마음을 더듬는 것’을 말합니다. 매일 더듬고 또 더듬는 시간을 보내며 행복감을 느낍니다. 지금까지 미쳐 짐작하지 못할 정도로 자신의 잠재능력과 발전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1951년 전라남도 광양에서 태어나 일찍이 직업군인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군 생활 중 주경야독(晝耕夜讀)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북한학 석사과정과 총신대 신대원 석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그리고 늦깎이로 캐나다 크리스천 대학교에서 상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1998년 27년의 군생활을 마치고 국방대학교 군전임교수, 국방대학교 국방리더십개발원 연구교수,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 전문연구원, 국방정신전력원 전문연구원 오랫동안 정신전력교육 분야에서 강의 및 연구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7년간 국군 장병 정신전력교육자료를 집필했습니다.

그리고 한 때 주식회사 잡뉴스 솔로몬 서치 이사 및 컨설턴트로 사회를 배웠으며, 국가보훈처(지금의 보훈부) 나라사랑 전문교수로 초 중 고 학생들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심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국방대학교 국방 리더십 개발원 연구교수로 5년간 고급제대 리더십을 연구 및 교육하는 소중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연구를 하면서 관련 서적을 읽었고 직접 리더십 콘텐츠 개발했으며 글로벌 현장 리더십과 국내외 명장 리더십을 연구하여 국방 리더십 저널지와 대외기관에 기고하였습니다. 고급 제대 리더십 프로그램 개발팀의 일원으로 주로 리더십 영상 프로그램 개발 지식과 기술도 터득했습니다.

현재 세종특별자치시 지식기부강사를 비롯한 독도의용수비대 연합회 소속 전문강사, 서울 서부지방법원 협의이혼 상담위원, 행정안전부 안전교육 전문강사, 한국군사문제 연구원 전문연구위원, 네이버 블로그 운영과 287권의 전자책을 집필하였고 지금도 매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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