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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위기대응 어떻게 할 것인가?

일찍이 독일의 사회학자 울리히 벡(Ulrich Beck) 교수가 현대사회를 ‘위험사회(Risk Society)’라고 했습니다. 최근 지금은 복합재난을 우리는 피부적으로 겪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쓰나미처럼 밀려온 코로나 19를 비롯한 지진 등 각종 자연재난, 화재, 교통사고 등 사회재난을 입었거나 매스컴을 통해 목격했습니다. 우리는 경주 및 포항지진을 겪고 나서 이제 한반도는 지진안전 지대가 아니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생존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정부 당국과 사회적 시스템에 의존하기 보다는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서 각자 스스로의 안전을 대비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이제 상황에 따른 생존의 기술을 스스로 배우고 익혀 자신은 물론 가족을 안..
일찍이 독일의 사회학자 울리히 벡(Ulrich Beck) 교수가 현대사회를 ‘위험사회(Risk Society)’라고 했습니다. 최근 지금은 복합재난을 우리는 피부적으로 겪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쓰나미처럼 밀려온 코로나 19를 비롯한 지진 등 각종 자연재난, 화재, 교통사고 등 사회재난을 입었거나 매스컴을 통해 목격했습니다.

우리는 경주 및 포항지진을 겪고 나서 이제 한반도는 지진안전 지대가 아니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생존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정부 당국과 사회적 시스템에 의존하기 보다는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서 각자 스스로의 안전을 대비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이제 상황에 따른 생존의 기술을 스스로 배우고 익혀 자신은 물론 가족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아야 합니다.

위급한 상황에서도 무모한 우왕좌왕하지 않고 무모한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으면서 이성적인 판단과 행동으로 생존할 수 있는 지식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저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서 ‘마음을 더듬는 것’을 말합니다. 매일 더듬고 또 더듬는 시간을 보내며 행복감을 느낍니다. 지금까지 미쳐 짐작하지 못할 정도로 자신의 잠재능력과 발전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1951년 전라남도 광양에서 태어나 일찍이 직업군인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군 생활 중 주경야독(晝耕夜讀)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북한학 석사과정과 총신대 신대원 석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그리고 늦깎이로 캐나다 크리스천 대학교에서 상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1998년 27년의 군생활을 마치고 국방대학교 군전임교수, 국방대학교 국방리더십개발원 연구교수,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 전문연구원, 국방정신전력원 전문연구원 오랫동안 정신전력교육 분야에서 강의 및 연구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7년간 국군 장병 정신전력교육자료를 집필했습니다.

그리고 한 때 주식회사 잡뉴스 솔로몬 서치 이사 및 컨설턴트로 사회를 배웠으며, 국가보훈처(지금의 보훈부) 나라사랑 전문교수로 초 중 고 학생들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심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국방대학교 국방 리더십 개발원 연구교수로 5년간 고급제대 리더십을 연구 및 교육하는 소중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연구를 하면서 관련 서적을 읽었고 직접 리더십 콘텐츠 개발했으며 글로벌 현장 리더십과 국내외 명장 리더십을 연구하여 국방 리더십 저널지와 대외기관에 기고하였습니다. 고급 제대 리더십 프로그램 개발팀의 일원으로 주로 리더십 영상 프로그램 개발 지식과 기술도 터득했습니다.

현재 세종특별자치시 지식기부강사를 비롯한 독도의용수비대 연합회 소속 전문강사, 서울 서부지방법원 협의이혼 상담위원, 행정안전부 안전교육 전문강사, 한국군사문제 연구원 전문연구위원, 네이버 블로그 운영과 210권의 전자책을 집필하였고 지금도 매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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