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에 개봉한 재난 영화로 피어스 브로스넌, 린다 해밀턴 주연. 감독은 칵테일, 스피시즈, 겟어웨이 리메이크판을 연출한 로저 도널드슨. 배급은 유니버설 픽쳐스이다..
화산 폭발을 다룬 재난영화라고 할 때, 이미 1980년에 나온 화산폭발을 다룬 재난 영화 ‘대지진(When Time Ran Out)이 있었다. 타워링에 나왔던 폴 뉴먼, 윌리엄 홀든이 또 나오고 어네스트 보그나인, 재클린 비셋, 베스트 키드 시리즈에 나온 팻 모리타 같은 화려한 배우진임에도 제작비 2000만 달러로 만들어 흥행수익 400만 달러도 안되는 대참패를 당한 사례가 있었는데 17년만에 나온 화산 폭발 재난 영화이다.
인구 약 2만명의 소도시 2019년 기준 인구 수는 782명이다.
에서 휴화산이 터지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제작비 1억 1,800만 달러에 1억 7,800만 달러를 벌었다.
화산 폭발과 시작된 영화는 동료연구원이자 약혼녀 마리안의 죽음으로 오열하는 해리 달톤(피어스 브로스넌)의 오열을 보여준다. 그리고 4년의 시간이 훌쩍 흐른다.
화산폭발의 가능성이 있는 곳인데, 그래도 혹시 하는 마음에 휴가중인 화산학자 미국 지진조사국 연구원 해리 박사를 호출하여, 파견하는데 ....
저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서 ‘마음을 더듬는 것’을 말합니다. 매일 더듬고 또 더듬는 시간을 보내며 행복감을 느낍니다. 지금까지 미쳐 짐작하지 못할 정도로 자신의 잠재능력과 발전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1951년 전라남도 광양에서 태어나 일찍이 직업군인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군 생활 중 주경야독(晝耕夜讀)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북한학 석사과정과 총신대 신대원 석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그리고 늦깎이로 캐나다 크리스천 대학교에서 상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1998년 27년의 군생활을 마치고 국방대학교 군전임교수, 국방대학교 국방리더십개발원 연구교수,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 전문연구원, 국방정신전력원 전문연구원 오랫동안 정신전력교육 분야에서 강의 및 연구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7년간 국군 장병 정신전력교육자료를 집필했습니다.
그리고 한 때 주식회사 잡뉴스 솔로몬 서치 이사 및 컨설턴트로 사회를 배웠으며, 국가보훈처(지금의 보훈부) 나라사랑 전문교수로 초 중 고 학생들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심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국방대학교 국방 리더십 개발원 연구교수로 5년간 고급제대 리더십을 연구 및 교육하는 소중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연구를 하면서 관련 서적을 읽었고 직접 리더십 콘텐츠 개발했으며 글로벌 현장 리더십과 국내외 명장 리더십을 연구하여 국방 리더십 저널지와 대외기관에 기고하였습니다. 고급 제대 리더십 프로그램 개발팀의 일원으로 주로 리더십 영상 프로그램 개발 지식과 기술도 터득했습니다.
현재 세종특별자치시 지식기부강사를 비롯한 독도의용수비대 연합회 소속 전문강사, 서울 서부지방법원 협의이혼 상담위원, 행정안전부 안전교육 전문강사, 한국군사문제 연구원 전문연구위원, 네이버 블로그 운영과 183권의 전자책을 집필하였고 지금도 매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