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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전후사의 재인식 2’독서토론 주제 발표 교안

이 책의 주제는 첫째, 일제식민통치의 성격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그리고 둘째, 친일파 민족주의의 문제, 식민지 근대화와 근대성의 양면적 측면, 그리고 이른바 식민지 근대화론이 현재 우리 사회에서 오해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주제는 식민지 유산의 문제이다. 과연 어떤 것을 식민지 유산이라고 할 수 있는지, 우리가 극복한 것과 극복하지 못한 유산은 무엇인지, 특히 북한은 친일청산을 잘 했는지 평가를 받는데 그것이 사실인지에 대해 논의하였다. 토론주제와 관련하여 해방정국과 대미관계를 위시한 국제문제의 논의와 더불어 1950년대에 대한 재해석이다. 이제까지 1950년대가 대체로 부정적인 측면에서 인식되어 왔는데 재해석의 필요성이 있지 않겠는가 하는 것이다. ..
이 책의 주제는 첫째, 일제식민통치의 성격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그리고 둘째, 친일파 민족주의의 문제, 식민지 근대화와 근대성의 양면적 측면, 그리고 이른바 식민지 근대화론이 현재 우리 사회에서 오해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주제는 식민지 유산의 문제이다. 과연 어떤 것을 식민지 유산이라고 할 수 있는지, 우리가 극복한 것과 극복하지 못한 유산은 무엇인지, 특히 북한은 친일청산을 잘 했는지 평가를 받는데 그것이 사실인지에 대해 논의하였다.

토론주제와 관련하여 해방정국과 대미관계를 위시한 국제문제의 논의와 더불어 1950년대에 대한 재해석이다. 이제까지 1950년대가 대체로 부정적인 측면에서 인식되어 왔는데 재해석의 필요성이 있지 않겠는가 하는 것이다.

특히 당시 국제정세 속에서 한국이 성취한 업적을 이승만 정부에 대한 최근의 평가와 연결시켜 살펴 볼 필요성이 제기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1951년 전남 광양에서 태어 났으며, 일찍이 군에 투신, 직업군인으로 생활하였다. 주경야독(晝耕夜讀)으로 군사학과 북한학, 그리고 상담학을 전공하였다.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북한학 석사학위와 캐나다 크리스찬 대학교에 상담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지난 2015년 1월 공직생활 43년을 마감하고 재난안전 민방위 강사에 도전하여 주로 충청 지역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강사활동을 하였다.

현재 세종특별자치시 지식기부강사를 비롯한 독도의용수비대 연합회 소속 전문강사, 서울 서부지방법원 협의이혼 상담위원, 행정안전부 안전교육 전문강사, 한국군사문제 연구원 전문연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국방대학교 국방리더십개발원 연구교수로 5년간 근무하면서 글로벌 현장 리더십과 국내외 명장 리더십을 연구하였다. 리더십 영상 프로그램도 개발하였다. 현재는 네이버 블로그 운영과 전자책을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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