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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風雲)의 별 박정인 장군의 귀감(龜鑑) 리더십

“박정인 장군은 여든이 넘은 지금도 허리를 꼿꼿이 편 채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국가를 위해 목숨 바치는 걸 가장 큰 영예로 아는 군인이야말로 하늘이 주신 최고의 직업’이라고 말하면서 이를 행동으로 승화시킨 귀감의 리더십을 발휘하였다” 비록 별 하나로 군 생활을 마무리하였지만, 드높은 기개(氣槪)와 책임질 줄 아는 장군으로서의 면모는 4성장군 이상이었다. 그는 항상 용기(勇氣)의 리더십을 발휘하고 뛰어난 가치관(價値觀)을 기준으로 하여 그의 모든 언행(言行)을 제어하였기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었다. 그는 기골(氣骨)이 장대한 맹장(猛將)이면서 남다른 학구적 성품으로 군사(軍史)에 조예가 깊은 문무겸장(文武兼將)이었다. 그는 우리 군도 전통(傳..
“박정인 장군은 여든이 넘은 지금도 허리를 꼿꼿이 편 채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국가를 위해 목숨 바치는 걸 가장 큰
영예로 아는 군인이야말로 하늘이 주신 최고의 직업’이라고
말하면서 이를 행동으로 승화시킨 귀감의 리더십을 발휘하였다”
비록 별 하나로 군 생활을 마무리하였지만, 드높은 기개(氣槪)와 책임질 줄 아는 장군으로서의 면모는 4성장군 이상이었다.

그는 항상 용기(勇氣)의 리더십을 발휘하고 뛰어난 가치관(價値觀)을 기준으로 하여 그의 모든 언행(言行)을 제어하였기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었다.
그는 기골(氣骨)이 장대한 맹장(猛將)이면서 남다른 학구적 성품으로 군사(軍史)에 조예가 깊은 문무겸장(文武兼將)이었다.

그는 우리 군도 전통(傳統)이 있어야 한다면서 외아들을 어릴 때부터 장군복(將軍服)을 입혀 키웠고, 그것도 모자라 아들·손자를 육사에 보내 3대 무인가문의 전통을 이어 가는 참다운 군인의 모습을 보여줘 귀감이 되고 있다.
1951년 전라남도 광양에서 태어나 일찍이 직업군인의 길 들어섰다. 주경야독으로 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북한학 석사과정과 총신대 신대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캐나다 크리스천대학교에서 상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국방대학교 군전임교수, 국방대학교 국방리더십개발원 연구교수,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 전문연구원, 국방정신전력원 전문연구원, 주식회사 잡뉴스 솔로몬 서치 이사 및 컨설턴트, 국가보훈처(지금의 보훈부) 나라사랑 전문교수 등 역임했다.

지난 2015년 1월 공직생활 43년을 마감하고 사회 초년생이 된 지 8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퇴직 후 재난안전 민방위 강사에 도전하여 주로 충청 지역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강사활동을 하였다.
현재 세종특별자치시 지식기부강사를 비롯한 독도의용수비대 연합회 소속 전문강사, 서울 서부지방법원 협의이혼 상담위원, 행정안전부 안전교육 전문강사, 한국군사문제 연구원 전문연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국방대학교 국방리더십개발원 연구교수로 5년간 근무하면서 리더십에 관한 독서활동과 리더십 콘텐츠 개발, 리더십 사례 연구 등에 주력하여 왔으며 주로 글로벌 현장 리더십과 국내외 명장 리더십을 연구하여 국방리더십 저널지와 대외기관에 기고하였다. 고급제대 리더십 프로그램개발팀에 들어가 영상 프로그램도 개발하였다. 현재는 네이버 블로그 운영과 전자책을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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