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는 글로벌 리더십 시대이다. 경영학적 인 측면에서 글로벌 리더십은 글로벌 기업에 근무하는 경영자와 관리자 또는 해외에 파견되어 근무하는 관리자가 갖추어야 할 리더십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국경없이 상호 연결된 그로벌 경제의 출현으로 인해 엄청난 경쟁과 불확실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생존·발전하기 위해서는 글로벌차원의 핵심역량을 갖추 리더들을 육성하는 것이 절실히 요구된다.
글로벌 다영성 리더십은 보통의 리더십과는 다른 스타이롤 상당한 인내와 유연성이 필요하다. 안으로는 지원들과 여러 이해관계자의 다양성이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메타 수준의 인지지도(認知地圖)를 만들어야 할 정도로 고난도의 리더십이 요구된다. 게다가 밖으로는 복잡한 경제환경이나 각종 규제를 고려하면서 다양성을 경제우위로 전환해야 하는 큰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글로벌 남자 리더 측면에서 그들이 어떤 환경에서 리더십 핵심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요인이 무엇인지를 실증적 사례를 통해 알아 보는 것이 매우 중오하다.
첫째, LG 구본무 회장의 겸손 리더십, 둘째, 허브 캘러허 회장의 펀 경영 리더십, 셋째, 스타벅스 술츠의 인간중심의 리더십, 넷째, 세계 최대의 유통기업 샘 월튼의 현장 경청 리더십, 다섯째, 남종수 전(前)KT 사장의 현장경영 리더십 순으로 살펴 본다.
작가는 직업군인 출신으로 27년의 정훈장교 생활, 퇴직 후 국방대학교에서 16년간 연구교수로 리더십, 정신전력 연구 활동을 하였다. 그 중에서 7년은 국방부 장병정신교육 교재를 집필했다.
지난 2015년 1월 공직생활 43년을 마감하고 그동안 민방위 강사, 독도수호 전문강사, 세종시 지식기부강사, 서울 서부지방법원 협의이혼 상담위원, 한국군사문제 연구원 전문연구위원 등 다양한 경험을 하였다.
이제는 전자책 작가로서 두 달 만에 20권의 책을 집필하였다. 그동안 글쓴 경험도 있고 무엇보다 20년간 자료를 꾸준히 수집하여 대용량 외장하드에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전자책 작가의 삶이 현재 제 나이에 가장 적합한 평생 직업으로 매일 글을 쓸 때 마다 행복감을 느낀다.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 제가 좋아하는 성취심리학자이자 하루에 8억원의 강사로를 받는 세계적인 명강사인 브라이언 트레이시(Brian Tracy).의 좌우명 “우리 인생은 짧지만 사랑이 깃든 일은 영원하다.”저도 제 이름대로 사랑을 주고 나누는 일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