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산업혁명, 코로나 19 시대,
MZ세대, 복지관리주의 등 우리 주변의 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속에서 리더로서 우리는 어떨게 해야 할것인가?
대체 리더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도대체 인간중심의 리더십이 무엇일까?
그 원형을 김윤후 장군 리더십에서 발견할 수 있다.
장군은 나라를 위해
특권층인 승려의 신분을 내던지고
천민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인간 중심의
리더십을 발휘함으로써 결사항쟁의
군심(軍心)을 결집시켜 꺼져가는
국운을 되살렸다
이러한 명성과는 달리 장군의 진면목에 대해서는 실제로 잘 알려져 있지 않고 특히 리더십에 관한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다. 대몽항쟁의 진정한 영웅인 김윤후 장군, 역사 속에서 잊혀진 그의 애국충정의 삶과 리더십의 실체를 새롭게 재조명해 보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
지난 2015년 1월 공직생활 43년을 마감하고 사회 초년생이 된 지 8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퇴직 후 재난안전 민방위 강사에 도전하여 주로 충청 지역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강사활동을 하였다.
현재 세종특별자치시 지식기부강사를 비롯한 독도의용수비대 연합회 소속 전문강사, 서울 서부지방법원 협의이혼 상담위원.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전문위원, 행정안전부 안전 전문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국방대학교 국방리더십개발원 연구교수로 5년간 근무하면서 리더십에 관한 독서활동과 리더십 콘텐츠 개발, 연구논문 연구 등에 주력하야 왔다. 그 중에서 김윤후 장군의 리더십을 언구하여 국방리더십 저널지에 기고한 적이 있다.
제4차 산업혁명, 코로나 19 시대, MZ세대, 복지관리주의 등 우리 주변의 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속에서 리더로서 우리는 어떨게 해야 할것인가? 대체 리더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도대체 인간중심의 리더십이 무엇일까? 그 원형을 김윤후 장군 리더십에서 발견할 수 있다.
장군은 나라를 위해 특권층인 승려의 신분을 내던지고 천민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인간 중심의 리더십을 발휘함으로써 결사항쟁의 군심(軍心)을 결집시켜 꺼져가는 국운(國運)을 되살렸다
말발굽이 닿는 곳에 승리만이 있다고 자부하던 몽골군에 처인성 및 충주성 전투를 통해 참담한 패배를 안긴 김윤후 장군의 탁월한 리더십이야말로 우리 역사 속에 길이 찬연히 빛날 것이며, 공직자를 비롯환 우리 국민 모두가 배우고 실천해야 할 리더십의 핵심가치라 여겨진다.
유페이퍼 전자책에 최근 등록된 고급제대 리더십 사례로 아름다운 김영옥 대령를 비롯한 한신 장군, 김홍일장군, 독립투사 이회영 일가의 애국실천 리더십, 나폴레옹을 능가한 고선지 장군의 리더십 등이 있다.